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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e cases
Web 3.0 버전으로 옮겨 와야 할 필수적인 Web 2.0 서비스들이 있습니다.
  1. 1.
    규제 서비스 (Compliance)
  2. 2.
    인증 서비스 (Authentication)
  3. 3.
    보험 서비스 (Insurance)
Web 3.0 시대의애플리케이션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. 개인이 가질수 있는 최대의 자율성과 권한을 가지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 등을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.
하지만 그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개인들이 감내 해야 할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. 하나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. 여기 디파이 사용자 Bob이 있습니다. Bob은 ‘Compass Swap’이라는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Bob은 어느 날 해커에 의해 개인 키를 도난당했습니다. 자신의 자산이 의도되지 않은 상황에 알 수 없는 주소로 옮겨지는 것을 보고 Bob은 패닉에 빠집니다. 그는 어떠한 보안 지식이 없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촌 같은 사람이라고 봅시다. 그리고 고민합니다. 어디에다 도움을 구해야 할까요?

규제의 영역

첫 번째 부분은 규제의 영역입니다. Bob은 먼저 자신의 자산을 되찾기 위하여 경찰 등의 사법 기관에 도움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금융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피해 자산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인정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. 따라서 Bob이 사용하는 분산 금융 서비스인 ‘Compass Swap’이 AML/KYC 등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 수가 있습니다. 그리고 규제를 준수하는 서비스 제공자는 사용자 보호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.

인증의 영역

두 번째는 인증의 영역입니다. 만약 Bob 이 해당 피해를 사법 당국에 보고 하고 물질적 피해를 주장하여도 해당 개인 키가 자신의 것이라는 주장을 증명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. 해커는 Bob의 개인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. 개인 키는 얼마든지 복사할 수 있습니다. 여기서 피해를 당한 Bob 이 진짜 피해자 임을 입증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.

보험의 영역

세 번째는 보험의 영역입니다. 만약 Bob이 많은 난관을 뚫고 자신이 피해자임을 어떻게 입증하였지만, 이제는 피해를 입증 해야 할 산이 남아 있습니다. 분산 금융은 기존 전통 금융처럼 피의자의 계좌를 동결하여 피해자의 자산을 환수 할 수 있는 방법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.따라서 Web 3.0 에서 사용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피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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